공주시 의당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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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당면 농민을 위한 스마트스토어 대행사업’ 주민투표 1위...지역특성화 사업 반영 추진
의당면 주민총회

공주시 의당면 주민자치회가 '2021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의당면 주민자치계획 사업안에 대한 안건 공유 및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9일 의당면에 따르면, 총 696명(온라인 투표 147명, 오프라인 투표 549명)의 주민이 참여한 투표 결과, ‘의당면 농민을 위한 스마트스토어 대행사업’이 375표를 얻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는 것.

이어 ▲공공CCTV 보급사업(147표) ▲의당면 마을학교(91표) ▲시니어를 위한 복지형 교육 사업(83) 순으로 나타났다.

의당면은 가장 높은 득표를 차지한 ‘의당면 농민을 위한 스마트스토어 대행사업’을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반영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나머지 사업도 공주시 주민참여예산 공모 참여 등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주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 준 의당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늘 주민과 함께하고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기두 의당면장은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첫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이 주인 되는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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