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웅진동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이 열악한 주거 취약 가구 4곳을 발굴해 온열기를 지원하고 집 안팎을 수리ㆍ보수하는 등 주민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온열기 지원과 집수리 활동에 사용된 예산 500만 원은 공주꿈의교회에서 기탁한 성금을 활용했다.
수혜 주민들은 비싼 기름값에 난방을 가동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지원으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만성 웅진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각처에서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이웃을 위한 값진 땀방울이 웅진동의 마을 복지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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