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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 단체들은 "우리 보수우파단체들이 우회적인 방법으로 위장 보수인 이명박 후보로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다. 오늘 자유애국운동 진영이 진정 주장해야 할 것은 위장 보수인 이명박 후보로의 단일화가 아니라 정통보수인 이회창 후보로의 단일화"라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동영상 뉴스 바로가기 | ||
뉴라이트 전국연합과 자유시민연대 등 보수 단체들은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이명박.이회창 후보의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두 후보는 오는 12일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살신성인의 차원에서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 과정에서 두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 충돌이 빚어져 한때 기자회견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자유보수 애국청년단은 10일 성명서를 내고 "자유애국운동의 대의를 망각한 일부 보수인사들의 기회주의적 처신을 규탄한다"며 발표했다.
그들은 "일부 우파단체, 보수단체의 지도자를 자처하는인사들이 이명박·이회창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다"며 진짜 정통애국보수는 자신들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후보와 이회창 후보가 단일화' 주장
과연 해당 단체에 소속된 단체의 대표자, 성실한 회원들의 뜻을 얼마나 확인하고 반영하여 수백개단체의 명을 내세우고 이런 회견을 하는지 알 수 없으나 이들이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것은 정권교체를 위하여 이명박 후보와 이회창 후보가 단일화 하여야 하고 이 단일화는 가장 마지막 여론조사에더 우세한 후보로 단일화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친북좌파정권의 교체를 주장하는 것은 옳다. 그 점은 다수 국민들의 열망이고 또한 우리 역시 더 이상 친북좌파정권 10년, 반역의 시대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보수-우파 진영 후보의 단일화 요구도 부분적 정당성이 있다고 본다.
그 단일화 요구의 정당성을 수긍한다고 할 때 왜 단일화의 방법이 그 신뢰성이 극히 의심되는 여론조사인지 우선 묻지 않을 수 없다. 최근 현장의 민심과 언론을 통한 여론조사의 괴리가 매우 크다는 것이 많은 상식적 시민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또한 특정 정당의 특정 후보가 여론조사 기관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위해 조직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는 항간의 풍문이 있다.
경선 중 개표 결과, 박근혜 몇 백표 차 승리
최근의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없는 가장 큰 증거는 지난 한나라당 경선을 불과 1주일여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 사이에 7%에서 12% 정도로 이명박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개표의 결과는 박근혜 후보의 몇 백표 차의 승리였다. 이후 여론조사의 방식과 공표를 둘러싸고 끊임없는 논란이 있어왔다.
이런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방식을 가지고 이명박-이회창 후보 간 단일화를 주장하는 것은 현재 이명박 후보의 여론조사상의 지속적인 우위를 감안하면 바로 이명박으로의 단일화-이회창 사퇴의 주장에 다름 아니다. 이것은 여론조사의 비신뢰성을 감안하면 극히 불합리한 주장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더구나 오늘 기자회견을 주도하는 많은 인사들은 한나라당과 직간접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나라당과 긴밀하게 연관된 인사들이 자유애국단체의 이름을 빙자하여 한나라당 후보로의 단일화를 교묘하고 기만적인 전술로 주장하는 것이 무슨 설득력이 있을 것인가?
이명박 측, '좌파적 행태 보여 온 핵심참모들'
가장 문제는 과연 이명박 후보가 지난 5년간 노무현 친북좌파정권, 또 김정일 세력과 대결하며 싸워온 자유애국운동 진영이 주장해 온 사상과 정책에 부합한 인물인가하는 점일 것이다.
김대중-노무현의 햇볕정책을 능가하는 이명박 후보의 소위 ‘비핵-개방-3000 구상’이명박 후보의 주위에 포진한 위험천만한 좌파 전력을 지닌, 최근까지도 좌파적 행태를 보여 온 핵심참모들 ! 김정일의 공산폭압세습체제에 대한 명시적 비판 한 디 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민주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표명한 적이 없는 이명박 후보 자신 !
지난 5년간 험난한 자유애국운동을 주도했던 우리 자유애국-보수우파 단체들이 우회적인 방법으로 이명박 후보로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다. 굳이 단일화를 주장해야 한다면 오늘 자유애국운동 진영이 진정 주장해야 할 것은 이회창 후보로의 단일화이다.
이회창 후보는 지난 10월 24일 국민대회의 연설, 11월 7일 출마선언, 연이은 관훈토론 연설, 그리고 최근의 현충사에서의 선언문 등에서 일관되게 엄격한 상호주의 대북정책, 망국적 위기라는 비상시국에 대한 명확한 인식, 국가정체성의 수호,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 등 자유애국운동의 목표와 큰 틀에서 일치하는 주장과 행동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로 단일화는 기회주의자적 처신
도대체 왜 오늘 자유애국운동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소수의 국가원로급 인사들이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줄을 서지 못해 안달인가? 도대체 왜 진짜 자유애국-보수우파의 진정한 대안과 대변자가 나왔는데 당당하게 그 후보로의 단일화를 주장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오늘 사실상 이명박 후보로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기만적인 기자회견을 자유애국운동의 대의를 망각한 배신자적, 기회주의자적 처신으로 규정하며 오늘 거론된 단체의 성실한 회원들이자 참여단체로서 금일의 기자회견이 원천무효임을 선언하면서 오늘 이 행사를 주도한 애국운동 원로인사들의 대국민 사과와 자발적 은퇴를 촉구한다.
아울러 우리는 자유애국운동, 보수우파운동의 진정한 대안은 이회창 후보임을 주장하면서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친북좌파정권의 실질적, 내용적 종식이라는 국민의 열망을 받들어 이회창 후보로의 단일화에 동참하는 결단을 최대한 빨리 내려주기를 촉구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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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통성 있는 정보로 이야기합니다.
모든 애국 시민들 13일 부터 있을 김정일 대학살전
(서울역 역에서) 거기 가보셔야 합니다.
햇 볕 정책의 결과가 무얼 초래했는지요..
그리고 그 비 인도적인 심각한 사건에 동조한
노 대통영이 밀어주는 이명박 후보..
절대로 안됩니다.
국제 시각은 한 반도의 인권 유린에 관해
사실 매우 분노하며 차기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주시합니다. 수많은 책자, 영상물, 기사들이 홍수처럼
쏫아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