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미 정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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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미 정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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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열우당 제2중대로 가는 모습

 
   
  ▲ (왼쪽부터) 이재오, 인명진, 김진홍, 이명박
ⓒ 뉴스타운
 
 

한나라당에 대한 조소가 시중에 유행한다. "저게 무슨 정당이냐!"

공산당들이 생각보다 아주 쉽게 이룩한 한나라당 파괴 업적인 것이다.

한나라당은 붉은 점령군 사령부가 통제하고 있다. 김진홍-인명진-이재오-이명박으로 이루어진 좌파 마피아 집단이 바로 한나라당을 점령한 붉은 사령부다. 한나라당은 이들이 통치(?)하고 있다. 강재섭은 주눅 든 강아지 모양 이들의 서슬 푸른 호령 앞에 지휘권을 포기하고 있다.

“말씀만 하시지요.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리를 유지하는 모습이 보인다. 지휘자가 갖춰야 할 가장 큰 덕목인 ‘내 새끼’ 의식이 전혀 없다. 그리고 김용갑 을 좌파들의 사냥감으로 던져주고 있다. 당대표가 해야 할 일을 외부 목사들에게 내맡긴 한나라당, 이게 무슨 정당인가!

김용갑이 한 말은 겨우 “6.15를 보니까 광주가 해방구였다라”는 정도의 말이다. 이를 김근태의 행위와 견주어 보자. 김근태는 북한의 핵실험을 축하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행동을 보였다.

386간첩도 싸고 돌았다. 라이스가 한국을 떠나자마자 약을 올리려는 것처럼 개선에 가서 개성여자와 춤을 추고 놀았다. 김용갑의 말과, 김근태의 반국가적 행위 둘 중에서 어느 행동이 더 비판을 받아야 하는가?

그런데 인명진은 오마이뉴스에서 김근태의 행동을 이렇게 감쌌다. “김근태 의장 본인이 부주의했다고 시인하지 않았느냐?, 개성 가서 잠깐 실수한 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면 국민들이 공감하지 않을 것이다”

한나라당이 열우당 제2중대로 가는 모습

한나라당 지도부: 공개적으로 김용갑에 면박을 주었다.

참정치운동본부 유석춘·권영세 공동본부장: “당 대표가 삼고초려해 영입한 인 위원장의 직무에 대해 온갖 정치적 음해가 난무하고 윤리위원장 흔들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윤리위원장의 정당한 직무와 권한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

이번 사안을 색깔론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당이 아직도 국민의 뜻과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는 내용으로 보도자료 배포.

“당은 윤리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하라, 이 문제를 대선주자들 사이의 대리전으로 보는 것은 한나라당을 분열시키려는 책동에 다름 아니다”

참정치운동본부 출범식:

서경석: “윤리위 문제로 이런 논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실망했다. 아주 옛날의 색깔론까지 다 나오는데 당장 당이 이걸 좀 어떻게 해결해 달라”

김진홍: “지금은 작은 문제를 갖고 설왕설래 하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비춰선 안된다. 참정치운동본부를 만들어 문제가 있는 부분이 아니라 엉뚱한 데를 계속 긁어대는 외화내빈 하는 것이 아니냐” 이 말에 당 지도부가 가세하면서 김 의원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황우여(사무총장): “윤리위원장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 제시하는 윤리기준을 지도층부터 겸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반성 없는 정치인에겐 파멸이, 거듭나는 정치인에겐 재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야말로 국민이 주는 명령이다”, 인명진의 편을 드는 것이다. 황우여는 이회창의 분신이었던 사람이다.

이 모습을 상상해 보면, 한나라당은 이미 정당이 아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에서 색깔을 문제 삼으면 반드시 떨려난다는 것이다. 김용갑은 지금 한 사람이 아니다.

김용갑이 떨려나면

1) 한나라당은 색깔론을 영원히 거론할 수 없는 정당이 된다.

2) 한나라당에서는 인명진에 도전할 사람이 없어질 것이다.

3) 한나라당이 완전한 공산치하에 들어가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갑자기 해방구가 되는 것이다. 열우당에는 어른이 없지만, 한나라당은 무시무시한 점령군 사령부 엄명에 의해 통치될 것이다. 열우당보다 더 질서정연한 붉은 당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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