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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전쟁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글은 필자가 2001년 9월 우익사이트(www.antidj.to)에 기고한 글로서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던 노무현씨가 "언론과의 전쟁선포"라는 언론개혁의 기치아래 전남지역 소도시를 찾아왔던 당시 그에게 던지 서신의 일부임을 밝힌다.
2001년 9월25일 전남 나주시소재 문예회관에서 노무현 최고위원의 강연회가 열린다는 현수막이 거리마다 펄럭인 가운데 지방 임의단체가 주도 한 (조선일보 불매 운동과 언론개혁) 초청 강연에 초대 연사 노무현이란 이름 석자가 굵지하게 새겨져 있다.
노무현씨 집권 여당의 최고 위원께서 국사 다망 하실텐데 소도시 행차가 어인일이오? 강연 할곳이 서울.부산,대구,인천,울산,광주,대전이나 대도시에서나 뵐수 있는 귀한 분이 인구 4만을 웃도는 시골에 왕림 하신다니 더없이 영광스럽지만 귀하의 강연 주제가 생퉁맞기에 퍽이나 의심 스럽구려.
더구나 귀하는 행정관리경험으로 전직 해양수산부 장관이 고작인데 ‘언론개혁과 사이비 기자 척결’ 이란 엉뚱한 주제 라서 자꾸만 의구심 드는구려. 아무튼 운동삼아 강연장소에 가 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귀하는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 차원에서 먼길 마다않고 이곳을 찾아 왔으나 이곳 전남지역은 귀하의 총재인 김대중을 90% 절대지지로 권좌에 올려놓은 민주당 텃밭 인데 왜? 귀하가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는지 이해할수가 없오이다.
2년 전까지도 귀하의 총재께 (선생님, 각하, 김대중씨 자 만)빼고 호칭하는 민초들은 그의 추종자들에게 호된 질책을 받던 곳이요, 아마 모르긴 해도 이 촌부 역시 오금이 재려 이렇케 존칭, 또 존칭 확인해 본다오. 아마 그때 오셨더라면 강연회 장의 청중이 꽉 메웠을 텐데, 집권 3년째 접어들어 민심이 흔들리고 있소이다,
국민의 정부라는 허상들이 드러나자 참다못한 민초들은 지금 <님>자에서 <놈>자로 서슴없이 부르는 마당에 언론개혁을 외친다는 의미가 퍽이나 궁금 하외다. 아무튼 귀하의 용기가 가상하니 이 촌로의 의구심이나 풀어 주구려! 그대들 민주화 투사들이 무너뜨렸다는 전두환 5공정권.<5공 청문회 당시 명패 던졌던 장본인>때 귀하는 허문도가 문공부 전문위원 시절부터 언론개혁을 입안하고 언론 통,폐합을 주도했던 사실을 너무도 잘 아실터 인데
당시 언론 개혁은 논리적이며 당위성과 명분론을 제시했고 신문용지 전량 수입 의존에 달러낭비가 극심해 정간법 개정으로 언론사 난립에 제동 장치를 한 것으로 알고있오, 옥에 티가 있다면 시행 과정에서 언론 사주들의 농간으로 편집권 간섭에 반발 경영으로 부터 편집권 독립을 요구하는 언론인들을 끼워 넣기식으로 축출한 과오를 남긴 언론 개혁이었다고 믿고있오.
그런데도 귀하는 조.중,동의 특정 언론사를 지명하고 개혁을 하겠다니 그 저의가 무척 궁금 하외다. 귀하가 개혁을 앞세워 보수 언론을 지향하는 조선 동아 중앙 3사를 향해 백기 항복을 하라는 의미 인가? 아니면 김대중의 언론말살 정책에 선택받은 1등공신이 되겠다는 뜻인가? 당시 그대들이 민주화란 미명 아래 정간법을 개정.우후죽순 처럼 태어난 수천개의 언론사들 , 5공 청문회때 허문도를 언론말살의 주범으로 매도했던 그대들이 지금은 그를 언론개혁의 선구자로 불러지는 이유를 알겠는가?
누가 풀어준 정간법인데 지금은 한겨레라는 얼간이 좌익매체까지 접수하고 도 부족해 정간법(정기 간행물 등록 에 관한 법) 그대들의 농간에 희생양이 된 지방 언론사 들이 1천여개나 태어났고 사이비 언론사들의 행태는 대부분 지방 재벌들의 방패 막이로 태어난 일부 언론사를 제외한 사원 주주 제나 영세 신문사 들은 도산 직전에 놓여있고 기자 들의 봉급도 없이 사이비 기자 라는 조롱까지 받고있는게 오늘의 언론 현주소 이외다.
원인 제공자는 누구 인가? 민주화투사로 위장한 그대들이 아닌가? 귀하가 거판스럽게 찾아온 전남지역 은 자그 마치 지방일간신문사 가 11개로 전국1위요, 귀하는 지금 엉뚱하게도 조중동과 전쟁선포로 언론 개혁과 사이비 기자 척결 이라는 명분으로 민초들을 또한번 속일셈인가?
아니면 어용 나팔수나 대서인이 되길기 거부 하는 언론사 들을 선별해, 말살 시키겠다는 것 인가? 노무현 최고 위원! 이제 허울좋은 가면을 벗으시요, 언론개혁 이란 미명 으로 언론 사주들을 구속 하고 내 몰면 문 닫는 도리밖에 더 있겠오, 그들이 직장 을 잃고 거리를 방황. 지하철의 노숙자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공적자금 풀어 근로 사업장 에 노역을 시켜주겠다는 수작인가?
필자가 귀하의 강연 원고를 대필해 줄터이니 아래 원고를 낭독 하시구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언론사 종사자는 오늘 이후 집권여당이 발표하는 제반 정책과 담화문은 논조를 허용치 않으며 오.자 탈.자만 교정하고 그대로 게재하고. 방송매체는 과거 땡전 뉴스에서 땡김, 멘트로 바꿔야 한다.이 보도지침을 위반할경우 언론사는 폐쇄되고 언론인들은 실업자가 될것이다"
위 내용의 강연 주제가 그대들의 저의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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