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농어촌 노인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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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농어촌 노인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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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이 제정 된지 10년이 흘렀다.

정부가 지난 6월 고령화대책을 내놨지만 재원마련 등 구체적 대책이 미비돼 속빈 강정이다.
우리 사회는 10% 가까운 인구가 노인이며 오는 2050년에는 노인인구비율이 세계 최고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농어촌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아이 울음소리가 끊긴 농어촌 마을에는 노인들만 남아 하루하루를 마을단위 공동취사로 해결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힘든 노동으로 병자 아닌 노인들이 없으나 인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생산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농어촌 노인문제는 지방자치단체가 해결할 수준을 지났다.

정부는 의료, 복지, 문화, 소득 창출 등에서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는 농어촌 노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책부터 우선적으로 세울 것을 촉구한다.

2006년 10월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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