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들도 세 번째 맞이하는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초심을 잊지 말고 민생을 챙기자는 모임인 줄 알았더니 정계개편 타령에 정권 재창출의 결사체가 되기로 했다니 탄핵 편파방송 덕분에 당선된 추억이 그리운 모양이다.
잘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데 대선타령이나 하는 열린우리당 처음처럼 의원모임은 잘 될 나무일 것 같지는 않다. 정기국회에서 국회의원의 본업은 내년 예산안의 심의와 국정감사이다.
처음처럼 의원모임은 여당임을 포기한 퇴행적인 정파통합 타령에 앞서 참여정부의 정책실패를 반성하고 제대로 된 개혁정책을 펴라는 충고를 새겨듣기 바란다.
아울러 오픈 프라이머리든 새로운 바람이든, 아니면 무슨 연대이든 국민의 신뢰를 얻기에 불신이 너무 깊다는 지적 또한 잊지 말고 민생에 전념하는 여당 초선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길 바란다.
2006. 9. 29 한 나 라 당 수 석 부 대 변 인 鄭 亮 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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