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협의회 종합복지누리 시스템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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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협의회 종합복지누리 시스템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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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복지시스템 현황 참여,봉사

^^^▲ 개통식 장면^^^
나눔 참여 사이트, 복지누리 본격 가동
- 복지누리 시스템(bokjinuri.or.kr) 개통식 -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유필우)는8월18일복지누리 시스템(bokjinuri.or.kr)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천 명수 인천시 정무시장과 박 창 규 인천시의회의장, 김 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장, 김정치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 시스템 기증 식, 시스템 시연이 펼쳐졌다. 또 릴레이 후원 결연 식 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상공회의소 간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도 이뤄졌다.

이날14시30분 구월동소재 토지공사4층에서 웹 사이트개통식을 가진 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인천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진성 토건(회장․정 석태)의 지원으로 지난 해 11월 ‘복지누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8월 본격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기에 이른 것이다.

최근 사회양극화 현상의 심화로 절대 빈곤층, 차상 위 계층, 위기가정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복지사각지대가 확대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해결책의 일환으로 지난 해 5월부터 사회복지 기관, 종교단체, 기업체, 일반시민 등을 사회복지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정부의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회복지 통합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해 왔다.

복지누리는 인터넷 웹페이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보호 대상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인근 주민이 웹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에서 상담을 거쳐 후원자와 연결하여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또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복지누리에 접속하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을 수 있다.

복지누리 서비스는 사랑모아(경제적 지원), 행복모아(물품 지원), 웃음모아(자원봉사 관리 및 연계), 지혜모아(전문자원봉사단 관리 및 연계) 등 크게 4가지분류로 이뤄진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8월 18일 복지누리 시스템 개통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천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게 된다. 공동체적 삶의 사회적분위기가 요구되고 있다. 리 레이 식 후원 사업으로 복지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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