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능성이 큰 작가의 예술품을 여행 경비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예술하라-함께하는 예술보고서)가 서울과 충주 다섯 곳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18 작가미술장터 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미하라(홍성미 대표)는 ‘건강한 미술장터’를 목표로 작가, 관람객, 콜렉터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예술하라-함께하는 예술보고서)를 3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술하라-함께하는 예술보고서)란 미술시장의 장벽에 부딪쳤던 작가들과 대중들의 교류를 도모하고 새로운 판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장터로, 122명의 작가가 준비한 600여 점의 원화, 에디션, 아트상품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구매가 망설여지는 관람객을 위한 가상경매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예정되어 있어 선선한 가을, 가족과 친구, 연인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풍성한 미술장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예술하라-함께하는 예술보고서)에서는 성장가능성이 큰 작가들의 작품을 3만 원대부터 200만 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미술시장의 관계자나 부유층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동시에 거리감을 느끼던 일반 관람객들에게 예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다.
주최사 ㈜미하라(홍성미)는 “예술하라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으로 작가들이 착한 가격에 작품을 내놓으면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한 번도 미술작품을 구매해보지 못한 관객도 부담 없이 콜렉터의 첫발을 디딜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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