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가 최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8월 2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복구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폭염 대책기간 중 가축사양관리 요령을 수시 홍보하고 폭염 관련 기상예보 발령 시에는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해 농가에서 사전 폭염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폭염 시 축사관리 방법으로는 축사시설의 충분한 통풍과 천장 단열시설 및 물 분무장치 설치를 통해 복사열을 방지하고, 송풍기나 대형 선풍기 등을 동원해 온도를 낮춰야 한다.
특히 축사 지붕에 물을 뿌려 실내 온도를 낮추고 축사 내 사육밀도는 충분한 여유를 가져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가축사양관리 방법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소금과 비타민 광물질 등을 급여해야 하며, 젖은 조사료는 물기가 마른 후에 급여토록 하고 소독으로 병충해 방제를 강화해야 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양관리 및 농장 주변 환경 개선 등 축주의 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하므로 축산 농가는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하고 가축재해보험 가입과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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