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H.E.L.P 특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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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학교 H.E.L.P 특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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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5일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동대문경찰서 외사계 방인휘 경장을 초청해 한국어 과정 유학생을 위한 범죄예방 및 생활지도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문경찰서 방인휘 경장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면 반드시 15일 이내에 학교측에 신고를 하라.”며 “학교측에 알리는 것은 학생들을 감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급여를 못 받았다거나 업주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방인휘 경장은 이번이 3번째 우리대학의 방문이다. 지난 두 번의 교육은 위급상황 발생시 대처방법과 112신고 요령에 대해 강연했으며 이번에는 외국인들이 꼭 숙지해야할 불법체류와 불법취업에 대한 사항을 사례를 통해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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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은 비자의 조건에 맞게 어학연수 과정은 1주일에 20시간, 석·박사 과정은 30시간 동안 2곳에서 조건에 맞춰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전학기 성적이 C학점이 안되거나 토픽이 3등급 이상이 안 되면 가능한 기간이 6개월로 장소는 1곳으로 줄어든다.

현재 삼육보건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에는 베트남, 중국, 몽골, 인도, 필피핀, 네팔 등 6개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단계별 11개 반을 구성 160여명이 한국어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HELP프로그램을 통해 H(Health:건강), E(Education:교육), L(Language & Culture:언어&문화), P(Personality:인성)의 범죄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CPR(심폐소생술), 금연교육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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