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지정면 간현로 1.6KM구간 간판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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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지정면 간현로 1.6KM구간 간판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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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구간 위치도 ⓒ뉴스타운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일대 1.6km의 간판이 새롭게 탈바꿈된다.

원주시청은 올해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위 구간을 지정하고 총 1억2천만원을 투자해 간판 정비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좋은간판 나눔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7천만원을 지원받고 시비와 자부담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간현역 주변인 간현로 일대(서원주공인중개사무소~다래나무집) 27개 업소의 간판이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지난 14일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완화 고시”를 하고 오는 3월 2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원주시청은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의견을 반영함은 물론 간판의 색체와 형태, 조명 등을 전체 거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디자인할 계획이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이번 간판정비 사업이 올 하반기 완료되면, 최근 소금산 출렁다리와 함께 크게 증가하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잘 정비된 지역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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