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성접촉에 의해 감염될 확률↑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감염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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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성접촉에 의해 감염될 확률↑ '질병관리본부가 공개한 감염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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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감염예방법 화제

▲ (사진: YTN 뉴스 캡처) ⓒ뉴스타운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정액에서 살아있는 지카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분리돼 검출됐다.

세계적으로 이 바이러스로 인해 소두증에 걸린 아이가 출생된다는 연구 보고로 떠들썩한 가운데 살아있는 정액에서 검출된 바이러스는 성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보건부 자료를 기준으로 지난달 23일까지 파악된 감염 의심 환자 수는 뎅기 열병 105만 4127명, 치쿤구니아 열병 6만 4349명이다.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체인 이집트 숲 모기는 뎅기 열병과 치쿤구니아 열병의 원인으로도 지목된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발생 국가를 다녀온 가임기 여성은 귀국 후 2개월간 임신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남성의 경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회복 후 6개월간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지카바이러스는 숲모기에 의해 사람에게 옮겨지므로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이므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밝은 색의 긴 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특히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국가를 여행할 경우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있고 냉방이 잘 되는 숙소에서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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