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여성 암 환자 7명 중 1명꼴로 자궁경부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자료에 의하면 자궁경부암 진료 인원이 작년 5만 4603명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는 자궁경부암 환자 비율이 7.0% 수준이었지만 30대 여성에서는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대도 자궁경부암 환자 수가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나 자궁경부암 예방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진행될 경우 완치율이 크게 감소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첫 성교 연령을 늦추고, 성교 대상자 수를 제한해야 하며 콘돔을 사용하고 성 접촉 경험이 있는 모든 여성은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출산 이후부터는 정기검진이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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