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장곡사, 삼존불 개금·복장불사 회향 및 점안식 가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년고찰 장곡사, 삼존불 개금·복장불사 회향 및 점안식 가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5억 원의 비용을 들여 약 7개월에 걸쳐 보존처리

▲ 장곡사 점안식 ⓒ뉴스타운

청양군의 대표적인 사찰인 장곡사에 보관돼 있던 국보 제58호 철조약사여래좌상과 보물 제174호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보존처리를 완료하고 돌아왔다.

이에 따라 장곡사는(주지 서호스님) 지난 26일 상대웅전에서 김승호 청양부군수와 사찰 관계자, 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안식을 봉행했다.

이날 점안식을 가진 국보 제58호 철조약사여래좌상과 보물 제174호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총 5억 원의 비용을 들여 약 7개월에 걸쳐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군은 최대한 기존의 불상 양식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여러 차례 자문회의를 거치고 3D스캐닝, 방사선 촬영, 초음파 탐사 등의 과학적 조사 등을 통해 정밀하게 표현해냈다.

한편, 이날 점안식에 참석한 김승호 부군수는 “새 옷을 입으신 세분의 부처님을 모시는 의식에 많은 불자님들과 여러 관계자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재를 물려줄 수 있도록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