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원더스 해체, 허민 구단주 매년 '30억' 사비 쏟아부었지만 결국…'안타까워'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양원더스 해체, 허민 구단주 매년 '30억' 사비 쏟아부었지만 결국…'안타까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민 구단주 고양원더스 해체

▲ '허민 구단주 고양원더스 해체' (사진: YTN) ⓒ뉴스타운

한국 최초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가 세 시즌 만에 해체를 선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양 원더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창단을 제의했던 KBO와 구단 운영에 대한 방향이 다르다는 것을 반복해서 확인했기 때문에, 2014 시즌을 끝으로 도전을 멈추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고양 원더스는 퓨처스리그 정규 편성이 이뤄지지 않아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컸으며, 구단 존폐에 대한 고민 끝에 해체를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오늘(11일) 오전 선수단 미팅에서 선수들에게 해체 결정을 통보한 원더스는 당분간 선수들에게 훈련 장소 제공,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고양 원더스는 지난 2011년 12월 프로구단에 지명 받지 못하거나 방출당한 선수들을 모아 창단했으며, 허민 구단주는 매년 30억 원의 사비를 쏟아부으며 운영해 왔다.

마지막까지 고양 원더스 잔류 의지를 밝힌 김성근 감독은 결국 해체를 막지 못 했다.

허민 고양원더스 해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민 고양원더스 해체, 구단주도 씁쓸하겠다" "허민 고양원더스 해체, 선수들 이제 어떡해" "허민 고양원더스 해체, 결국 해체라니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