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7년까지 이등병은 16만3천원, 일병 17만6천원, 병장 21만6천원으로 사병 월급이 지금보다 2로 각각 인상된다.
정부는 지난 31일 1조4천억원을 들여 사병들의 월급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등 총 2조1천여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만7천500원이었던 월급이 올해는 11만7천원, 2017년에는 19만5천원으로 2배로 늘어날 예정이다.
사병 급식비도 단계적으로 인상되며 장병들의 급식 개선을 위해 3천억원이 더 투입된다.
수당을 제외한 사병 월급 전체 예산은 지난해 5천258억원, 2017년에는 1조516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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