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YMCA,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방안 토론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YMCA,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방안 토론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속도로 건설비용 모두 부담하고도 타 지역 고속도로 건설비용까지 내야하는 역 차별적 문제 제기

 

이학재(새누리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인천경실련, 인천연대는 공동으로, 오는 5월 3일(금)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인천YMCA가 밝혔다.

1968년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경인고속도로는 개통된 지 44년이 지났다. 현행 유료도로법에는 건설유지비용을 모두 회수하면 더 이상 통행료를 받을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추가 건설비용 마련, 통합채산제에 따른 동일요금제 유지 등을 이유로 여전히 시민들은 통행료를 내고 있다.

이는 경인고속도로 건설비용을 모두 부담하고도, 타 지역 고속도로 건설비용까지 내야하는 역 차별과 재산권 침해라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이학재 국회의원과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인천경실련, 인천YMCA, 인천연대는 인천시민의 숙원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과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민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취지를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논의하게 되는 토론회는 이학재 국회의원의 사회와 강경희 변호사의 발제, 그리고 류권홍 원광대 법대교수, 이성해 국토부 도로정책과장, 이훈기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 지영일 인천시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