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로보트, 증권신고서 제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세호로보트, 증권신고서 제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초 코스닥 상장 예정, 공모예정가 6,500원~7,500원

세호로보트가 2013년 4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국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자동화 장비 선도기업인 세호로보트(대표 김세영)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세호로보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1,100,000주로 전량 신주 모집이며, 총 상장예정주식수는 4,221,000주다.

공모예정가는 6,500원~7,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72억원~83억원 규모다. 3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3월 26일과 27일 청약을 받는다.

지난 1996년 설립된 세호로보트는 국내 FPCB 자동화 장비 선도기업으로 FPCB 자동화 장비사업과 스마트기기용 터치스크린패널(TSP) 및 윈도우 글라스가공 장비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FPCB는 스마트기기를 포함한 가전제품을 구성하는 연성인쇄회로기판으로 FPCB 생산을 위한 자동화 장비는 각 생산공정 내 자동화를 적용해 높은 정밀도, 수율 개선,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생산공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세호로보트는 1999년 국내 최초로 PCB 라우터(Router)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이후 커버레이 가접기(Coverlay Bonder), 비전프레스(Vision Press), 가이드 홀 펀쳐(Guide Hole Puncher) 등 FPCB 자동화 장비의 국산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고유의 고속, 고정밀 장비 제어 기술, 고정밀 부착 및 가공에 필수인 영상처리기술 등을 독자적으로 개발 및 확보 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다수의 특허를 등록,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해가며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을 기반으로 FPCB 자동화 장비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세호로보트는 2009년 65억원, 2010년 130억원, 2011년 19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특히 2012년 말 기준 약 30%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고 있다.

세호로보트 김세영 대표는 "세호로보트는 급증하는 스마트 기기 수요에 발맞춰 자동화 장비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생산시설 확충을 통해 제품 및 시장 경쟁력을 강화, 글로벌 FPCB 자동화 및 터치스크린 가공 장비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PO 일정]
- 2013년 2월 22일: 증권신고서 제출
- 2013년 3월 20일 ~ 21일: 수요예측
- 2013년 3월 26일 ~ 27일: 청약
- 2013년 4월 초: 코스닥 상장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