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고, 김희래 학생 한국모의국제회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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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외고, 김희래 학생 한국모의국제회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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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김희래(2년·왼쪽) 학생은 중앙일보와 한국외대가 공동주최한 2012 한국모의국제회의(Korea International Model Congress, 이하 KIMC)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문곤섭) 김희래(2년) 학생은 중앙일보와 한국외대가 공동주최한 2012 한국모의국제회의(Korea International Model Congress, 이하 KIMC)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인 한국외대 총장상을 수상한 김희래 학생은 상장과 더불어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대회에서 350여명의 중·고교 학생들이 참가, 미국의회를 재연하는 국내(Domestic)부문과 UN총회를 재연하는 국제(International)부문으로 나눠 개최됐다.

한국모의국제회의는 미국의회(상원, 하원, 국무회의)와 UN국제기구의 의사결정을 재연하며 글로벌 이슈에 관해 토론하고 법안 작성으로 진행됐다.

모든 과정은 영어로 이뤄졌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회이다.

김희래 학생은 "교내 영어 토론 동아리(Belarp)에서 동아리원들과 함께 토론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회의를 재현한 동영상을 자주 보고 자신이 회의 구성원이 된 것처럼 시뮬레이션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학생은 "평소 본교의 영어 토론 동아리의 활동을 통해 시사 주제를 놓고 선후배들이 영어로 말하고 모의 유엔 활동을 해 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문곤섭 교장은 "울산외고 학생들이 영어 토론 동아리의 활동을 통하여 국제적 감각을 쌓고 경제·경영과 관계된 의제를 다루면서 시야를 넓히고 해당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 및 영어능력향상에도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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