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역사상 첫 감동의 동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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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역사상 첫 감동의 동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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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첫 골, 후반 구자철의 쐐기골, 일본 깨뜨리다

 
한국 올림픽 축구가 한국 올림픽 축구 역사를 다시 썼다.

나아가 동메달 결정전에 숙명의 일본을 철저하게 묶어가며 2-0의 완승을 거두면서 감동적이자 역사적인 승리를 한국에 안겨줬다.

11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에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라이벌 일본팀을 맞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박주영과 구자철의 연속 골로 일본을 2대0으로 꺾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 축구는 64년 만에 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맛봤다.

 
한국팀은 이날 일본팀을 맞아 중원 싸움에서 철저한 압박축구를 구사해 일본의 강점을 약화시키고 한국팀의 강점을 십분 살려가며 전반 37분 한국의 ‘한 방’이 터졌다. 박주영이 일본 수비수 네 명을 제치는 신들린 듯한 원맨쇼를 펼치며 통쾌한 선제골을 뽑아냈다. 절묘한 드리블로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돌파해 골 망을 갈랐다. 박주영의 진가가 유감없이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이어 후반 들어 구자철이 중앙으로 옮기며 공격의 실마리를 찾아나갔다. 후반 12분 박주영의 헤딩 패스를 받은 구자철이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한국팀은 완전히 승기를 잡아나갔다. 시간에 쫒기는 일본팀은 전원이 공격을 하는 등 총력을 기우렸으나 한국팀의 철벽 수비에 막혀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 전반전 끝나고 후반전 입장

▲ 전반전 첫 골을 터뜨린 박주영 선수

▲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동메달의 조련사 홍명보 감독

 

 

▲ 구자철이 차 넣은 2번째 골을 막으려는 일본 골키퍼

▲ 2번째 골의 주인공 구자철 선수

 

▲ 한국에 2-0완패를 당한 일본 선수의 고개숙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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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2 16:31:46
    숙명인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따신 대표팀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다음 올림픽에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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