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새벽 3시 45분에 열린 숙적의 한-일전 축구 경기를 앞두고 일부 일본 언론은 한국의 ‘홍명보호’에 대한 적지 않은 경계심을 드러내놓고 있다.

또 일본팀이 주의해야 할 선수는 대회 전까지 세레소 오사카 출신이었던 7번 김보경이라며, 김보경은 박지성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는 이 스물두 살 MF는 올해 한층 더해진 공격력으로 J1 15개 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통신은 세레소 오사카에서의 영향력은 뉘른베르크로 이적한 기요타케 히로시를 웃도는 것으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에서도 특기인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면서, 그를 마크하고 있는 전 동료 오기하라 다카히로)와 야마구치 호타루는 김보경에게 볼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팀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일본팀과)직접 대결은 없었지만 이번 대회는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은 멕시코와 1차 리그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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