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팀. 한국 홍명보호 ‘주의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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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팀. 한국 홍명보호 ‘주의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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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구자찰, 박주영, 김보경’ 등 특히 경계하라 주문

오는 11일 새벽 3시 45분에 열린 숙적의 한-일전 축구 경기를 앞두고 일부 일본 언론은 한국의 ‘홍명보호’에 대한 적지 않은 경계심을 드러내놓고 있다.

 
교도통신은 8일자 기사에서 ‘올림픽 축구 사상 첫 메달을 노리고 있는 한국’은 기성용과 구자철 등 일찍부터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와 더불어 아스널 소속의 FW 박주영이 가세한 호화 멤버로 구성돼 높이와 속도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전하고, 가시와 레이솔 등에서 활약했던 홍명보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J리그 경험자도 다수 소속돼 있다면서 극도의 경계심을 드러냈다.

또 일본팀이 주의해야 할 선수는 대회 전까지 세레소 오사카 출신이었던 7번 김보경이라며, 김보경은 박지성의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는 이 스물두 살 MF는 올해 한층 더해진 공격력으로 J1 15개 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통신은 세레소 오사카에서의 영향력은 뉘른베르크로 이적한 기요타케 히로시를 웃도는 것으로 평가되며 이번 대회에서도 특기인 왼발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면서, 그를 마크하고 있는 전 동료 오기하라 다카히로)와 야마구치 호타루는 김보경에게 볼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팀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일본팀과)직접 대결은 없었지만 이번 대회는 준결승에서 일본을 꺾은 멕시코와 1차 리그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며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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