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현지시각) 공화당 예비선거가 남부 텍사스주에서 실시돼 이미 당 후보 지명을 확실하게 하고 있는 롬니(65)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압승해 미국 전역에서 획득한 대의원은 과반수인 1,144명을 돌파하고 지명을 확정지었다.
이날 롬니 후보는 성명을 발표하고 자신의 승리로 “공화당은 하나가 됐다”며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 저지를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
오는 11월 6일 투표일까지 경제고용정책에 초점을 맞춘 선거전을 계속해 나갈 뜻을 밝혔다.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는 오는 8월 말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리는 공화당 대회에서 지명을 정식 수락한다.
한편, 에이피통신의 집계(추정 포함)에 따르면 롬니 후보는 텍사스주 예비선거전에서 대의원 1,086명을 획득해 적어도 88명을 추가 확보하고 과반수인 1,144명을 돌파하게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