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 이준석 위원 독설에 네티즌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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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의원 이준석 위원 독설에 네티즌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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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애는 아니다" "자식키우는 사람이 마약 자살 이라는 말은 지나쳐"

지난 4일 전여옥 의원(서울 영등포 甲)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이 본인 홈페이지에 전여옥 의원을 "변절자" 라고 비난한데 발끈한 전여옥 의원은 "아이들 까지 정치하나 아무리 급해도 아이들까지 정치에 끌여들여야 하나. 후일 더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을 정치퍼포먼스" 심지어 "어린 나이에 갑자기 스타되면 마약하거나 자살" 한다는 등의 악담 까지 서슴치 않자 네티즌과 한나라당 의원들 까지 전여옥 의원에게 비난공세를 퍼부었다.

본 발언에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 (인천 남동구乙)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준석 군에 대한 전여옥 의원의 비난? 비판? 이지나치다. 우선 스물여섯이면 '애'가 아니다. 법적 성인이다. 법적 성인을 애 취급하는 당이 어떻게 젊은이들의 표심을 얻을까?" 라고 유려 섞인 비판을 한데 이어 또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서울 영등포乙) 의원 역시 "?20대를 '아이들'로 치부하는 사고방식으로는 한나라당이 결코 바뀔수 없습니다?"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지금 학교내 폭력과 왕따를 견디지 못해 청소년들의 자살이 이어지고 있는 이 마당에 자살이라니 제 정신이 아니다. 자식같은 사람에게 뭐하는 것인지 ?" 라고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

또 "김영삼 전 대통령은 그보다 더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 당선 됐는데" 라는 글도 올라왔다.

이어 원래 함부로 말하기 좋아하는 여자 신경쓰지 말고 무관심이 최고 라는 조롱까지 퍼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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