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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 포항시장은 1일 도쿄 오다구 제조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 일본기업의 실상을 청취했다. ⓒ 뉴스타운 | ||
박승호 포항시장이 지난 29일부터 10월3일까지의 일본정부 공식 초청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박시장은 일본 도착 당일 외무성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유치 활동과 포항마케팅을위해 토,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일본정부의 정관계, 경제계의 유력인사 및 언론계 관계자들을 만났다.
외무성 방문시에는 스기야마 신스케 日외무성 6자회담 수석대표와 이시하라노부오 지방자치기구 회장과 같이 한 자리에서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와 일본기업의 포항 진출을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으며,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인협회 회장, 미조하타 관광청 장관, 하세카와 전 중소기업청 장관, 제조업협회 회장인 사이토 교수 등 주요 경제계 인사들과도 접촉하고 일본정부 뿐만 아니라 경제계도 일본기업 포항진출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일간공업신문 등 언론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투자환경 뿐만아니라 포항시 전 공무원 일본연수,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활동,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포항과 일본과의 교류 활동 소개 등으로 일본현지에서 포항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포항 인지도 향상으로 향후 더욱더 활발한 일본과의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지진, 쓰나미 피해지구인 센다이 나토리시를 방문하여 나토리시 부시장으로부터 피해현황을 브리핑 받고 피해현장을 시찰했으며 일본내에서 서포터즈가 가장 강한 센다이베가루타(축구팀) 시로하타 사장을 만나 빠른 시일 내에 포항스틸러스와 포항에서 경기를 하기로 합의했다.
외무성 초청으로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일본 기업체 관계자들을 접촉하고 동경 오다구(제조업 단지)를 시찰함으로써 일본기업의 실상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포항의 대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포항의 지진, 쓰나미에 대비 할 수 있는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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