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완전이전을 촉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완전이전을 촉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시번영회 범시민대책위원회 발족

▲ ⓒ사진제공 : 원주사랑뉴스
ⓒ 뉴스타운

 

원주시번영회(원경묵 회장)는 29일 오후 원주시의회 에서 원주시 96개 기관 및 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완전이전을 촉구하고, 관철하기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발족 시켰다.
 
이는 그동안 국과수는 원주로의 이전에 관하여 원주 지역사회의 반발을 우려하여 공식입장을 보류 하여 왔으나, 원주시번영회(회장 원경묵)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21일 진위여부를 국토해양위 허천(춘천)의원에게 문의하여, 얻은 자료에서 분명한 축소이전의 정황이 포착 되었기 때문이다.
 
국토해양위원인 허천(춘천)의원은 국정감사자료를 위해 행정안전위 소속 모 의원을 통해 국과수에 자료를 요청을 한 결과 서울 잔류인원에 대해 검토중이라는 말을 듣고 잔류인원규모를 얼마로 보느냐는 질의를 했고, 이에대해 국과수 총무과장과 서모 법과학부장은 서울 분원의 감정업무를 생각하여 120명 규모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번영회가 지난 성명서 발표 후 국토행양부에 보낸 축소이전 저지 촉구 결의문에 대한 회신 답변을 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당초 지방이전계획 승인(’08.12)시, 수도권 감정업무 수행을 위해 현 본원 시설을 서울분소로 활용하기 위해 매각하지 않고 존치하고, 서울분소에 남아서 근무할 일원(잔류인원)은 이전시기에 소관부처(행안부)가 관계부처(기재부 등)와 협의하여 결정토록 하는 조건으로 승인되었음. 참고로, 국과수와 소관부처(행안부)는 이전계획 승인 조건에 따라 서울 분소 잔류인원 규모 등 전반적인 운영계획 등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이어 원경묵회장은 국과수와 같은 일이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하기로 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며, 이렇듯 국과수와 이전 공공기관들은 이전 시기가 다가오자 축소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좌시한다면 결국 원주의 혁신도시 건설은 축소 이전하거나 이전이 무산되는 결과까지도 초래하는 기관이 발생 할 수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원주시 기관 및사회단체등은 이를 그대로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29일) 원주시 혁신도시 범시민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과 함께 혁신도시 공공기관 완전 이전 관철을 위한 행동에 돌입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시민사회단체와도 연대하여 전국 혁신도시 범국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 대응 해 나갈 방침 이다.

과반수 이상이 참석한 오늘 발대식에서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원경묵 원주시번영회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 되었으며, 7명의 부회장과 2명의 감사를 선출하고 향후 일정 논의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 ⓒ사진제공 : 원주사랑뉴스
ⓒ 뉴스타운

 

▲ ⓒ사진제공 : 원주사랑뉴스
ⓒ 뉴스타운

 

▲ ⓒ사진제공 : 원주사랑뉴스
ⓒ 뉴스타운

 

▲ ⓒ사진제공 : 원주사랑뉴스
ⓒ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