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체 흥정"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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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체 흥정"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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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시체 건져 돈 강요한 사공, 여론질타

^^^▲ 익사한 시신으로 흥정하는 사공들사망자는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려다 익사했다.^^^
작년 10월, 물에 빠진 어린이들을 구하다 익사한 대학생의 익사 시체를 건져 선불을 요구하며 인양을 거부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다. 이 장면을 찍은 한 장의 사진이 중국의 2009년도 최우수 보도사진으로 선정됐다고 23일 흑룡강신문이 보도했다.

중국 창장대학에 다니는 한 남학생이 익사 직전인 2명의 소년들을 보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된다. 이 강에서 배를 모는 사공들이 이 영웅적인 희생자의 시신을 찾아내 일행인 학생들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인양을 거부하는 장면이 '한강상보' 기자에 의해 촬영돼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결국 돈을 후불하기로 한 동료들의 약속으로 시신은 건져졌다. 사진을 촬영한 기자는 조작설 등 여론 질타에다 갖은 압력에 의해 기자직을 버리고 외지로 떠났고, 몰염치한 사공들은 여론의 압박 끝에 15일 구류 처벌과 1,000위엔의 벌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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