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자 출신 강점 살려 현장 중심 의정활동 약속
김정숙 선대위원장·안도희 후원회장 등 지지자 함께해

국민의힘 이미애 김해시의원 후보가 지난 21일 진영읍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며 “생활 속 불편을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끝까지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날 오전 6시부터 이미애 후보와 피켓 선거운동원 10여 명은 진영 신호대교차로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아침 유세에 나섰다. 선거유세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선거 음악에 맞춰 운동원들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이날 캠프에는 진영·한림·생림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김정숙 선대위원장과 안도희 후원회장도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탰다. 캠프 내부는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활기를 띠었고, 현장 곳곳에서는 “지역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기대 섞인 목소리도 이어졌다.
김해갑 진영·한림·생림 지역구에 출마한 이미애 후보는 시민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언급하며 민생 중심의 생활정치를 강조했다. 이미애 후보는 “정치는 시민들이 살아가는 현장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하나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 오면 침수 걱정에 밤잠을 설치는 주민들, 악취 때문에 창문조차 마음대로 열지 못하는 가정, 경기 침체로 하루하루 버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교통 불편 속에 살아가는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어왔다”며 “누군가는 작은 민원이라고 하지만 시민들에겐 가장 절실한 삶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언론기자 출신이라는 자신의 이력을 언급하며 “기자는 현장을 보고 시민 목소리를 기록하는 사람”이라며 “수많은 민원 현장과 행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경험이 있는 만큼 보여주기식 행정과 탁상행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의원은 단순히 행사장을 다니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감시하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는 자리”라며 “예산 낭비는 없는지, 시민 불편은 왜 반복되는지 끝까지 살피고 책임 있게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미애 후보는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보다 시민들께 ‘정말 발로 뛰며 일한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들이 편안한 도시, 농촌과 원도심이 함께 살아가는 김해를 만들기 위해 늘 시민 곁에서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듣는 일”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손을 잡고 진영·한림·생림 발전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