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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최대 규모의 상하이엑스포 (상) 엑스포장 전경, (하) 북한관과 한국관 모습 | ||
세계 20여개국 정상들이 참석, 사상 최대규모의 상하이엑스포가 오늘 오후 8시 개막된다. 오늘부터 약 6개월(184일) 간 열리는 이 엑스포에는 세계 189개국, 57개 국제기구가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오후 8시 개막식에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을 비롯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등 전세계 20여개국 정상들과 총리 등이 참석한다.
정상과 귀빈들은 개막식에 앞서 2시간가량 만찬 회동을 갖고 본 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시간 여 동안 공식 행사와 문화공연, 폭죽 축하 세리머니로 진행된다.
특히 황푸강 양안 3.28km 구간에서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로 표현하는 영상과 폭죽 놀이가 개막식 밤하늘을 화려하게 꾸미게 된다. 300여종 10만발이 쏘아올려질 이번 폭죽놀이는 상하이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밖에도 청룽(成龍), 탄징(譚晶) 등 중화권 유명 연예인들도 이번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국가관과 12개사의 기업 연합관, 서울시 도시관 등 3개 부분에서 참가, 엑스포 사상 가장 많은 인원과 규모를 동원해 세계 최대시장 중국에 한국을 알리는 데 주력하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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