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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합이 박근혜 전 대표의 '정당명칭사용금지 가처분신청' 제기에 이어 미래희망연대 출신 당직자 및 총선출마자들의 이탈로 그동안 내세웠던 창당의 명분을 완전히 잃게 됐다.
그동안 친박연합은 몇몇 미래희망연대 출신 인사들의 합류를 명분으로 친박 본류임을 주장해 왔으나 미래희망연대 건설위원장으로 친박연합에 가담했었던 강주만 위원장이 금일 오전 당사에서 전격 미래연합에 입당을 선언함으로써 친박본류 논쟁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강주만 위원장 외에도 친박연합 소속 미래희망연대 당직자 출신 6명 전원 내지는 대부분이 금명간 미래연합으로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친박연합은 창당 후 최대위기를 맞게 됐다.
그동안 친박연합은 '친박'의 '박'은 '박정희'라고 주장하면서도 정당 홈페이지에는 박근혜 전 대표의 사진들을 게시하고, 몇몇 미래희망연대 출신 인사들을 내세워 원조 친박이라고 주장해 왔다.
미래연합은 친박연합의 이러한 거짓된 태도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오늘 강주만 위원장의 합류로 친박의 본류는 미래연합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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