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제회의 유치가 치적이고 쾌거인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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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제회의 유치가 치적이고 쾌거인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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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회의 유치가 치적이고 쾌거인 정권

과거 정통성 없는 정권이 국제적인 체육행사나 회의를 유치해서 부족한 정통성을 보완하는데 이용하기 위해 과잉홍보를 한 적이 있었다.

이명박 정권 들어서 그런 후진적인 행태가 재연되고 있는 것 같다.

G20 이든 핵안보정상회의든 회의는 회의일 뿐이다.

회의 유치가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국격을 높이지도 않는다.

물론 쾌거 운운은 넌센스다.

오죽 내세울 것이 없으면 회의유치를 치적으로 홍보하겠는가 생각하면 측은한 마음도 든다.

나라의 품격은 문화와 인권, 복지, 그리고 평화에서 찾아지는 것이다.

■ 중국 국민들과 중국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어제 중국 칭하이 성에서 규모 7.1의 강진과 규모 6.3의 여진이 발생해 589명이 사망하고 1만 명이 부상을 입은 재난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5월 쓰촨 성에서 규모 8.0의 지진으로 8만7150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이후 가장 큰 피해라고 한다.

민주당은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중국 국민들과 중국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중국 국민들께서 조속히 재난을 극복하기를 기원한다.

■ 우리의 문화유산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길

이집트와 스위스가 도난 유물을 반환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한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이집트의 문화유산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세계인의 문화유산이다.

늦었지만 이제 그 문화유산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원상복귀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0년 4월 15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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