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메모, 밑에서 알아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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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메모, 밑에서 알아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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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VIP 메모는 대통령 지시 아니었다 해명

^^^▲ 이명박 대통령^^^
예측했던 대로 VIP메모는 대통령이 지시한 내용이 아니라 밑에서 알아서 한 것이라는 대통령의 해명이 나왔다. “청와대는 국회 긴급현안질문 도중 김태영 국방장관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가 담긴 메모가 전달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메모 내용은 청와대 국방비서관의 의견일 뿐 대통령 지시가 아니다’라고 5일 해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국방비서관이 국방부에 의견을 넣은 것은 맞지만 그 의견을 받은 사람이 청와대에서 의견이 들어왔다는 점 때문에 대통령이라고 추측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4.6.한국일보)

“국방장관에게 전달된 메모는 국방부 쪽에서 대통령 지시인 것처럼 오인해서 잘못 전달한 것이다. 국방비서관은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해 의견을 보냈는데, 이를 국방부 관계자가 그대로 전하지 않고 대통령 지시인 것처럼 다른 종이에 적어서 보냈다.”(4.6.조선일보)

해명대로라면 국가와 청와대가 오합지졸이요, 대통령은 바지라는 뜻

국회에서 답변하고 있는 국방장관에게 청와대 비서관이 메모를 넣으라고 국방부 관계자에게 지시를 했는데 그 메모 내용이 대통령의 뜻과 다르다? 대통령이 메모를 넣으라 지시하지 않았는데도 일개 비서관이 감히 자기만의 생각으로 국회에서 답변 중인 국방장관에게 메모를 넣는다? 청와대가 오합지졸이고, 국가가 오합지졸이고, 대통령이 바지라는 뜻이다. 청와대(대통령)의 해명은 누워서 침을 뱉는 행위였던 것이다.

청와대 비서관이 하는 일은 대통령 뜻에 반드시 일치해야 하며, 설사 그렇다 해도 대통령 지시 없이 일국의 국방장관에게 자기 마음대로 국가대사에 관한 명령의 의미가 들어 있는 메모를 자의적으로 넣는 행위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이는 엄청난 기율 위반죄로 당연히 처벌돼야 할 것이다. 그를 처벌하지 않으려면 그가 한 행위는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한 것이라고 감싸주어야 한다. 도대체 청와대 비서관의 메모 내용이 대통령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인가, 아니면 대통령 뜻에 어긋난다는 뜻인가?

대통령은 비서관의 행위로 이익을 보았다. 그리고 대통령이 메모사건이 여론의 몰매를 맞자‘그건 비서관과 국방부 관계관이 대통령 모르게 알아서 한 일’이라 해명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기가 막힌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제부터 우리는 국가의 기강과 청와대의 기율을 함부로 능멸한 문제의 청와대 비서관을 문책하라고 요구해야 할 것이다.

참으로 이해되지 않는 또 하나의 사실은 국방장관이 국회 발언대에 나가 시간에 쫓기면서 순발력을 가지고 답변을 하고 있는 도중에 청와대 비서관이 워드를 쳐서 그걸 e-메일로 국방관계관에게 보내고, 국방관계관이 e-메일 내용을 읽고, 이를 펜으로 요약하여 한참 답변을 하고 있는 국방장관에게 전달하려면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가? 이 시간이면 버스는 이미 지나가 버리고 없었을 터인데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타이밍을 맞추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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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사 2010-04-07 18:39:20
지만원 교수님의 글을 넘 애독하는 한사람입니다.
제 블로그에 많이 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리고 현 정부를 칼날같은 비판과 조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의 희망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국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국민이...

종몽준빙신 2010-04-07 12:57:36
정몽준 또라이 말하는것 좀 보세요
9.11테러에도 문책 당한 사람없었다?
민간테러와 군테러도 구분 못하는 인간
정말 짜증난다

나라걱정 2010-04-06 20:58:54
공갈 사기 세금횡령등 부패전과14범정권에 하도속아서 국민들이 신뢰하지않자 국회서도 쑈하는거다

국회서 토론중에 VIP가 일부러 글자를 크게써서 북한이공격했다는식으로 하지말라고 써서 전달하고

대기중이던 기자들이 사진찍어 기사올리고 마치 청와대는 북한공격으로 않몰려는척하지만

속셈은 북한공격으로 몰아가고있으며

장병들 구조와 선박인양 일부러 늦추려고 잠수정이나 구조장비도 동원않했는데

지금도 잠수정이나 사진촬영등 기계 투입 침몰선체 공개않하는것은 절단면이 선체가 노후로 갈라진것을 증명하며

중요한일 없으면 들어가지않는 선체 맨밑에서 밤중에 여러명이 있었다는건 물을 퍼내는작업을하는것같으며

멀쩡한 생존자들도 입막음과 허위진술 교육시키려고 국군병원에 강제로 격리시키듯이

침몰된 선체에 어뢰로 공격당한것처럼 꾸밀수도있다 그후 공개하며 북풍조작하려는 수작부릴수도있다


moshe 2010-04-06 14:54:03
대통령의 뜻으로 참모가 메모를작성했을 수 있다고 보며 대통령의 뜻이 옳다고 본다.

99가지의 심증이 있더라도 대통령이란 자리는 심증만으로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북한 관련 사안은 말 그대로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고 이는 정치, 외교 군사적으로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다.

파손부위 비공개 또한 의혹이니 은폐니의 문제를 초월하는 민감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지금 이후의 파손부위나 수거 파편의 분석은 미국과 공동으로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설령 덮고싶다고 해도 덮어 질 일이 아니지만 그 결과 역시 군사보안 측면과 국민의 궁금증 사이에서 절충해야 할 소지가 있을 것이다.

장관과 대통령의 견해차이는 군인과 정치인과의 시각차이인 것이다. 메모 건은 대통령의 견해가 옳다고 본다.

리ㅁㅂ 동무 2010-04-06 14:52:18
VIP동무는 겁쟁이 오줌싸개일뿐 아니라 비겁의 상징이다.
그런 불알차고 새끼는 어떻게 쌓는지 모르겠다. 아랫것들이
알아서 긴것이다? "감" 이 어껗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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