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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국가위기상황센터에서 천안함 수색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 ||
만일 대통령이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하려했다면 대통령은 현장으로 달려가야 할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불러 그들의 발을 꽁꽁 묶어 버렸을 것이다. 대통령의 말은 비서관을 통해 식상할 정도로 반복 전달됐다. “대통령께서는 생존자를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진실을 규명하라 하셨습니다.” 이런 말을 녹음시켜 반복 보도케 해놓고 정작 대통령께서는 현장으로 향해야 할 모든 관심과 노력과 자원을 청와대에 꽁꽁 묶어 놓았다. 현장으로 달려가야 할 지휘관들을 청와대에 꽁꽁 묶어 두었다. 현장 지휘를 해야 할 국방장관이 현장을 모르고 군사상식을 알 기회를 상실하여 헛소리를 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이번 사건 처리과정을 보니 청와대나 국방부나 다 위태 위태한 어린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다. 한국의 국방장관도 럼즈필드 정도의 중량급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북한은 중량급이 군을 지휘하고, 한국은 신뢰가 가지 않는 함량미달의 애송이들이 지휘하고 있는 것도 불안하기 이를 데 없는 데다가 그것도 모자라 미국으로부터 전작권까지 인수받겠다 고집할 정도로 앉을 자리 설 자리 구분조차 하지못하니 참으로 불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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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사고구조작업을 보면서 속이 터지고 천불이 났다.
장병들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장난치고 있는 것 같았다.
함미를 어선들이 찾는 어처구니 없는 상항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