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국회를 적으로 삼고 입법전쟁을 시작한 정부 여당에 대해 자유선진당은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을 천명한다.
우리 자유선진당은 지금까지 이명박 정권이 입법전쟁을 걸어오면, 그 전쟁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점을 누차 강조해온 바 있다.
비겁한 꼼수, 국민기만과 국민무시, 오만으로 가득한 이명박 정권과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게 경고한다.
국민을 적으로 삼는 정부와 여당을 우리는 더 이상 우리의 정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할 날이 반드시 오도록 만들겠다는 점을 다시 한번 경고한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당 일각에서 고개 들고 있는 6월 지방선거 이후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은 꿈도 꿔서 안된다는 점을 경고한다.
한나라당은 즉각 본회의 표결에 부치는 용기를 보여라. 그러면 우리는 법률안을 부결시키기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몸을 던질 것이다.
2010. 3. 23
자유선진당 원내대표 류 근 찬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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