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명진 스님은 안상수 원내대표와 식사를 함께 할 정도로 친분이 있었음을 밝히고, “날 모른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며 안상수 원내대표의 거짓말을 폭로했다.
당시 조찬자리에 함께 했던 김영국씨도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11월13일 자리는 자신이 주선했다. 끝까지 배석했다”고 밝혀 안상수 원내대표의 거짓말을 또 한 번 폭로했다.
상황이 여의치 않은지 안상수 원내대표는 “김영국씨는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고, “외압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더이상 대응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집권여당의 최고위 간부인 안상수 원내대표가 묵언 수행이라도 하려는 것인가.
몰매를 피해보겠다고 발뺌만 하는 안상수 원내대표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평소 소신껏 발언하고 행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안상수 원내대표답다.
2010년 3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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