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정광용. 이하 박사모)의 회원들이 수감 중 건강악화로 형집행정지 중이던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가 결국 재수감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법의 형편성을 비판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박사모는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급기야는 박사모 회원들을 긴급 소집하는 발동령을 내려 서청원 전 대표의 구속수감 여부에 정치권은 물론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은 29일 10시 50분경 성명을 통해 "수감 중 건강악화로 형집행정지 중이던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가 형집행정지 가간이 만료되는 29일 결국 재수감 가간이 만료되었음에도 사법부는 아직까지 서청원 전 대표 구속정지 연장 방안에 대해 아무런 발표가 없다면서 결국 서청원 대표를 재수감하겠다는 것" 이냐고 성토 했다.
정 회장은 또 "서청원 전 대표는 형집행정지 기간 중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귀에는 이명현상이 생겨 사물이 빙글빙글 돌고있고 의사는 돌연사 가능성까지 언급했다면서 이런 칠순의 노정객인 서 대표를 재수감 한다는 것은 결국 잔인한 정치보복으로 사법을 빙자한 살인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냐" 고 성토했다.
정 회장은 이어 "최근 친박연대가 당명을 개정하고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에 대한 치졸한 정치보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친박연대도 공당인데 공당이 선거에 후보를 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 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명박 정권과 사법부가 만약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런 잔인한 짓을 한다면 결코 국민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면서 이는 오는 6.2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친박연대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법부가 수감 중 건강악화로 형집행정지 중이던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고 자연사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으로 서 대표측이 사법부에 형집행 기간 연장 신청을 했음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답이 없는 것은 결국 서 대표를 재수감하려는 것이 아닌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사법부의 관례라면 보통 2-3일전에는 허락 유, 무를 알려주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결국 오늘 중 구속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박사모는 11시 55분경 회원들에게 여의도 친박연대 사무실로 집결해달라는 발동령을 내렸고 여의도에 못 올시 오후 4시까지 성남지청으로 집결해 달라며 긴급 발동령을 내렸다.
따라서 사법부가 건강 악화로 서청원 대표의 형집행정지 연장 방안을 받아들일지 않으면 박사모 회원들과의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친박연대 파이팅~ 서청원의원님 꼭 견디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