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춘천박물관은 9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전통놀이와 떡메치기로 이루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전통놀이는 야외마당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전통놀이 도우미가 비석 치기, 상모돌리기, 제기차기 등을 직접 시연하고 방법을 알려주어 전통놀이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어린 시절 즐겼던 전통놀이를 추억하며 명절 분위기를 돋우어도 좋겠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떡메치기 체험이 진행된다. 떡메를 내리쳐서 인절미를 만들고, 만든 인절미를 바로 먹어볼 수도 있다. 여럿이 힘을 합쳐 떡을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경험은 풍성함과 나눔이라는 추석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국립춘천박물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모든 분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금)만 휴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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