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할머니와 멍청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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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할머니와 멍청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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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와 받아쓰기

1. 할머니

치매증상이 있는 할머니에게 손가락 두 개를 펴 보이며

의사 “할머니 이게 몇 개 입니까?”

할멈 “으응 그거~ 핑거 두 개!”

의사 “우와! 할머니 영어를 참 잘 하시네요”

할멈 “난 영어라고는 몰러. 핑거 두 개, 구부링거 세 개”

2. 학생

중학교 1학년에게 교과목에 대한 적응도를 물었다.

맹구란 녀석이 이렇게 적어 선생님에게 제출했다.

산수 : “1 2 3 4.... 보기만 해도 골치가 떨어지게 아프다”

영어 : “A B C D...와 a b c d...가 구별이 안 된다”

과학 : “어제 아침에도 플라스틱 세수 대야 물을 불 위에 올렸다가 죽도록 맞았다”

역사 : “세종대왕이 먼저 태어났는지, 연개소문이 먼저인지 늘 멍하다”

국어 :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다. 그중에서도 ‘바다쓱이‘가 가장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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