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안전경영·ESG 실천 등 다양한 분야 성과 인정

인천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으며 고객서비스와 안전경영, 사회적 책임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천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직원 행복 기반의 시민 행복 창출'을 경영철학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6.55점을 기록하며 전국 특·광역시 시설공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내부직원 만족도 역시 창립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도 획득해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안전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전년 대비 안전사고를 9.1% 줄였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안전품질 부문 수상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정부혁신 왕중왕전과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교육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등 각종 정부 포상과 인증을 받았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이어졌다. 공단은 2년 연속 ESG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한국평가데이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을 기울였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MILE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과 지속가능한 공단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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