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현장 소통으로 근무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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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현장 소통으로 근무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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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관리 사업소 찾아 폭염 대응 물품 전달과 안전수칙 안내
QR 의견창구 운영…근무환경 개선 위한 현장 목소리 수렴
노사협의회 안건 반영해 안전한 일터 조성 추진
인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공원관리 현장 사업소를 찾아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 제물포구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작업을 이어가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9일 공원관리 현장 사업소를 찾아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손영식 이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팀과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등이 참여해 공원 녹지관리 사업소를 순회하며 현장 근로자 약 80명을 직접 만났다.

공단은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지원을 받아 준비한 쿨토시와 쿨타월 세트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현장과 함께하는 노무 이야기'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접수창구를 운영해 근무환경 개선과 제도 보완,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접수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노사협의회 안건과 제도 개선 과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구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애쓰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고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하고 근로자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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