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비서 활용한 문서 작성·행정 효율화 교육 진행
방과후·돌봄 업무 디지털 전환 지원 역량 강화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방과후학교와 돌봄 운영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늘봄지원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남부교육지원청은 7일 학교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늘봄지원실 교직원 77명을 대상으로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디지털로 가벼워지는 늘봄 행정: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AI 교육비서의 주요 기능과 방과후·돌봄 행정 적용 사례,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및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이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것은 안정적인 방과후·돌봄 운영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업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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