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LH와 BIM 협력 확대…스마트건설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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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LH와 BIM 협력 확대…스마트건설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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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건설사업 BIM 활용 기반 넓히고 기술교류 협력체계 구축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디지털 기술 적용해 건설 품질과 효율성 강화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손잡고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BIM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 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공공 건설사업에서는 설계 오류를 줄이고 공사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건설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BIM 기술성과를 공유하고 기술교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BIM 적용 수준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공동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공공 건설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단지 분야 BIM 설계지원 기술을 이전받을 계획이다. 축적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설계 단계부터 건설 품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기술 이전은 공사의 BIM 활용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IM 활용 기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앞으로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도 BIM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건설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상용 부산도시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BIM은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의 BIM 기술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BIM을 확대 적용하여 스마트건설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공 건설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력도 기술교류와 교육을 중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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