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미션 인증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참여 유도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문화 확산 위한 시민 참여 확대

인천서해구자원봉사센터가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해구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 동안 전국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환경보호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친환경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간과 장소, 연령,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어 환경 실천과 자원봉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친환경 실천 과제가 담긴 빙고판을 활용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과제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으로 구성돼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주 서해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서해구자원봉사센터 환경담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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