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협업하여 CPR 및 응급대처법 등 실습 위주 교육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단원 역량 개발 지속 추진

연수구는 지난 5월 27일과 29일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강당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78명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 발생 시 방재단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과정은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수구 15개 동에서 활동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 방재 조직이다. 평상시에는 지역 내 재난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에는 복구 활동의 선봉에 서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방재단원들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지역 재난 대응 체계를 견고히 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주민 밀착형 방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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