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노텍, 호주 광산업체와 41억 원 추가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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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노텍, 호주 광산업체와 41억 원 추가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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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CAZ40 공급…최근 매출 대비 11.55% 규모

쎄노텍이 호주 광산업체와 알루미나 강화 지르코니아 비즈인 CAZ40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2022년 첫 공급 이후 이어진 제품 공급 실적과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공급은 2026년 하반기 진행될 예정으로 계약 규모는 약 41억 원, 최근 매출액 대비 11.55% 수준이다.

쎄노텍은 이주성·이승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는 세라믹 비드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광산용 세라믹 비드 분야에서 내마모성, 품질 균일성,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 추가 발주는 기존 공급 과정에서 고객사가 제품 성능과 공급 안정성을 확인한 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CAZ40은 광산 현장에서 분쇄·분산 공정 등에 활용되는 알루미나 강화 지르코니아 비즈다. 뛰어난 내마모성과 균일한 품질 특성을 바탕으로 광산에서 광물 분쇄 공정에 주로 사용된다. 

쎄노텍은 글로벌 원자재 시장 변동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생산 대응력과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해 온 점이 장기 거래 기반을 넓히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계약 상대방은 호주 소재 광업 관련 세라믹 비드 공급업체로, 쎄노텍은 이번 거래를 통해 해외 광산 및 소재 시장에서의 공급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주성 쎄노텍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계약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제품 품질과 공급 안정성, 가격 경쟁력 등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고객사로부터 다시 한번 신뢰를 확인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글로벌 광산 및 소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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