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청년 대상 취업특강 진행
변화하는 채용 환경 대응 역량 강화 지원
인천시 남동구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준비 지원에 나선다.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동구 2차 취업특강 ‘AI시대, 나답게 취업하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 방법을 익히고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오는 6월 19일 남동구 청년꿈터 모인당에서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직무분석, 모의 면접 등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는 디지털 기반 채용 절차와 직무 중심 평가가 확대되면서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도구와 면접 준비 등 취업 과정 전반에서 AI 활용 사례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변화된 채용 환경을 반영한 실습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최근 기업 채용 과정에서 확대되고 있는 AI 활용 흐름을 반영해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남동구 일자리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AI 기술이 채용 시장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취업 준비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만의 강점을 살린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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