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숏폼·라이브커머스 중심 실전형 창업 교육 운영
지역기업 매칭 통해 디지털 판매 역량 강화 추진

부천시가 디지털 콘텐츠와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초기창업가 육성과 지역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실전형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디지털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천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만 원을 확보하고 ‘부천시 융합형 디지털마케팅 초기창업가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일드림센터가 운영하며 AI 숏폼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분야 교육 수료생, 쇼호스트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교육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기업 매칭, 실전 방송 운영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온라인 판매 경험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콘텐츠는 최근 온라인 유통과 마케팅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방식으로, 실시간 소통과 짧은 영상 기반 콘텐츠를 통해 상품 소개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수료생과 지역기업 간 1대1 매칭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해 초기 창업가의 자립 기반과 지역기업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윤희 부천시일드림센터장은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초기 창업가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창업 지원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디지털마케팅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일드림센터는 지난해 쇼호스트와 이커머스 창업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30명의 창업 성과를 냈으며, 지역기업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44회를 진행했다. 또한 유한대학교와 협력한 스튜디오 실습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AI 숏폼·라이브커머스 창업 과정에서도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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