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등굣길 안전 챙겼다…한 달간 19개 학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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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등굣길 안전 챙겼다…한 달간 19개 학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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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19개교 순회 점검…맞춤형 안전망 구축
학부모·학생 참여…PM·자전거 안전 캠페인 병행
방호울타리·옐로카펫 정비…어린이보호구역 강화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초·중·고 19개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 인천 중구

인천 중구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한 달간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초·중·고 19개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안전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교통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중산중학교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 통학 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운서초와 별빛초, 신설된 달빛초 등을 중심으로 방호울타리와 옐로카펫, 드롭존 등 주요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보강 조치를 완료해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2022년부터 이어온 현장 점검의 119번째 활동으로, 중구는 매 학기 학교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중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점검 과정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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