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낭독극 공연 결합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
작가와의 만남 통해 독자와 소통 공감 형성

지역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독서문화 행사가 양산에서 펼쳐졌다. 올해의 책 선포와 북콘서트가 어우러지며 문화와 독서가 결합된 참여형 행사로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일 양산지혜마루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백순심 작가와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올해의 책은 지역 작가 작품 가운데 사회적 메시지와 공감도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선포식에서는 선정 도서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과 클래식, 현대무용, 대중가요가 결합된 공연이 진행돼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창작 배경과 작품 메시지를 공유하고 독자와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깊은 공감을 형성했다.
양산시는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북토크와 독후감 공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